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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천 특사 3일 귀국..파키스탄 협조요청

최종수정 2007.08.02 15:57 기사입력 2007.08.0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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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지난달 26일 아프가니스탄 현지에 급파됐던 백종천 청와대 안보실장이 3일 오후 귀국할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2일 "파키스탄을 방문 중인 백 실장은 오늘 파키스탄 장관급 인사 2명과 만날 것으로 본다"면서 "백 실장은 내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 실장은 이날 파키스탄 정부의 장관급 등 고위급 인사와 만나 파키스탄 정부가 한국인 피랍사태 해결을 위해 최대한 지원을 해줄 것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백 실장은 귀국하는 대로 노 대통령에게 아프간 피랍사태와 관련한 종합 상황과특사 활동에 대해 보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특사의 활동은 성과가 있었으며, 특사가 귀국하더라도 아프간 현지에서 피랍자 석방을 위한 관련국들과의 협의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규현 기자 khy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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