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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우사기' 대비 특별경계태세 돌입

최종수정 2007.08.02 14:53 기사입력 2007.08.0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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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박명재 행정자치부 장관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전체회의를 열고 제5호 태풍 `우사기'의 북상에 맞춰  재해대책전략상황실을 전면 가동하고 유관부처에 특별경계태세 돌입을 지시했다.
 

휴가중이던 박 장관은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피랍사태 장기화, 태풍  북상  등을 감안해 2일 휴가를 반납하고 출근해 회의를 주재했다.
 

정부는 회의에서 이날 오전 9시에 발령된 태풍 대비 특별경계령에 맞춰  해수욕객, 야영·행락객의 대피, 통제 등을 위해 각 부처별로 행정력을 총가동하고, 고립지·오지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비상통신시스템을 구축, 가동하기로 했다. 


 회의에 앞서 한범덕 행자부 2차관은 각 시·도 행정부시장, 부지사와의  화상회의를 통해 각급 지방자치단체별로 태풍 피해가 없도록 재해·재난 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유병온 기자 mare8099@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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