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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1810선 급락...낙폭 고점대비 80p 달해

최종수정 2007.08.02 13:29 기사입력 2007.08.0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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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증시 약세...베이시스 악화로 차익매물 더해져

코스피지수가 낙폭을 확대하며 1810선까지 밀려나고 있다.

2일 오후 1시 2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43.11포인트 급락한 1813.34를 기록중이다.  뉴욕증시 반등 소식에 오전 한 때 1890선에 육박하던 코스피 시장은 홍콩증시의 급락에 따라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고점대비 낙폭은 80포인트에 달한다. 현재 홍콩 H지수는 3%가까이 급락하는 상황.

여기에 외국인들도 매도세를 확대하며 3137억원 '팔자'에 나서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670억원, 1237억원 사자를 지속하고 있으나 역부족이다.

프로그램 역시 시장 분위기 악화 및 개인의 매도 확대 등으로 베이시스가 악화되면서 매도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현재 차익 537억원, 비차익 297억원 등 총 834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중이며, 대형주와 중형주에 비해 소형주 낙폭이 제한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50개 종목 중 LG전자(0.92%), GS건설(1.47%), 삼성테크윈(2.82%)를 제외한 전 종목이 파란불을 켜고 있다.

포스코, 한국전력, 현대중공업이 나란히 3%이상 급락중이며 신한지주는 5%이상 크게 떨어지고 있다.

현재 상한가 4개를 포함, 202종목이 오르고 있으나 하한가없이 564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63종목은 보합세.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낙폭을 확대하며 16.86포인트 떨어진 772.60에 머물고 있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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