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S-OIL, 상반기 영업익 7094억.. 전년비 40%↑

최종수정 2007.08.02 12:46 기사입력 2007.08.02 12:43

댓글쓰기

S-OIL(대표 사미르 A 투바이엡)은 올 상반기 영업이익 7094억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0.4% 증가했다고 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하지만 상반기 매출액은 정기보수 등의 영향으로 6조9627억원을 기록, 1.2% 가량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S-OIL은 영업이익 증가와 관련, “고부가가치시설의 최대 가동과 공정효율화 등 지속적인 생산수율 개선 노력을 통해 초저유황휘발유, 초저유황경유 등 고부가가치 경질석유제품을 대량 생산했기 때문"이라며 "생산제품의 50% 이상을 수출하는 등 해외시장을 적절하게 활용한 마케팅전략도 수익성이 개선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비정유 부문도 고부가가치 제품의 생산, 안정적인 판매망 확보 등 시장의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윤종성 기자 jsyoon@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