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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레드덕과 계약 체결 '캐주얼게임 공략'

최종수정 2007.08.02 11:51 기사입력 2007.08.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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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 이하 위메이드)는 레드덕(대표 오승택)과 조인식을 갖고 캐주얼 슈팅게임 '찹스온라인'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위메이드는 '찹스온라인'의 전세계 판권을 획득, 게임의 서비스와 관련한 제반 활동을 펼칠 것이며, 올 3분기 내 비공개 서비스(CBT)를 목표로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위메이드가 퍼블리싱을 하는 것은 이번이 두번째로 그동안 MMORPG 중심이었던 게임 로드맵에서 탈피, 캐주얼 슈팅게임 퍼블리싱을 통해 게임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다. 

'아바' '공박'으로 유명한 개발사 레드덕의 3번째 개발 작 '찹스온라인'은 어린 시절 즐기던 얼음땡, 터치다운 등 골목대장들의 유쾌한 장난을 그린 캐주얼 3인칭 슈팅 게임.

위메이드 서수길 대표는 “찹스온라인은 레드덕의 개발력과 톡톡 튀는 신선함이 어우러진 게임이다. 위메이드의 게임 마케팅, 서비스 노하우와 레드덕의 열정이 시너지를 내어 하반기 캐주얼 게임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팬택EX 게임단을 인수한 위메이드는 퍼블리싱 사업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며, 부가 사업 영역 확장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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