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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식 부총리 '한·미 협력' 위해 방미

최종수정 2007.08.02 11:59 기사입력 2007.08.0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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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이 미국과의 과학기술 협력 강화를 위해 5일 방미한다.

2일 과기부에 따르면 김 부총리는 에너지분야의 한ㆍ미간 과학기술 협력 증진과 2007년 한ㆍ미 학술대회(UKC) 참석을 위해 5일 미국 순방에 나선다. 

김 부총리는 9일 미국 에너지부 사무엘 보드만(Samuel Bodman)장관과의 회담을 통해 Pyro-processingㆍ고속로(SFR)ㆍ핵융합 분야 등에서 양국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아울러 내년 상반기부터 논의될 '한미 원자력협력협정' 개정협상과 관련해 미국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또 올해 9월 완공 예정인 KSTAR(Korea Superconducting Tokamak Advanced Researchㆍ차세대 초전도 핵융합 연구장치) 완공 기념행사에 보드만 장관을 초대해 미국의 지속적인 투자 및 운영참여방안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한편 김 부총리는 이에 앞서 6일 플로리다 올랜도에 위치한 케네디우주센터와 EPCOT센터(과학체험관)를 방문, 현재 건설 중인 고흥 나로우주센터와 국립과천과학관의 효율적 운영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한ㆍ미 관련기관과의 협력확대를 모색할 예정이다.

유병온 기자 mare8099@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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