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한신평,하나은행 선순위무보증사채 AAA(안정적)으로 평가

최종수정 2007.08.02 11:25 기사입력 2007.08.02 11:22

댓글쓰기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는 하나은행이 발행 예정인 제 07-08회차 외 선순위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한신평은 M&A를 통해 후발은행의 시장지위를 극복함으로써 시중은행 내 양호한 수준의 영업지위 확보,낮은 대손비용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성 지표 유지, 엄격한 위험 관리로 인한 우수한 수준의 자산건전성 지표 유지,안정적인 자본적정성 지표 유지,자본시장 통합법 국회 통과로 향후 자금 조달부문 리스크 증가 가능성 존재를 평가 배경으로 꼽았다.

하나은행은 1971년 투자금융사로 설립돼 1991년 은행업으로 전환한 후발 시중은행으로서, 평가일 현재 시중은행 4위의 자산규모를 보유한 하나금융 그룹의 주력 자회사다.
 
한신평은 "하나은행이 위험관리 위주의 은행 경영방침을 통해 은행산업 위기를 극복하며, 수차례의 은행 인수, 합병에 성공한 바, 대형 시중은행의 영업지위를 확보하고 있다"며 "여신확대를 통한 이자부문이익 성장을 추구함과 동시에 비이자부문의 수수료 영업을 확대함으로써 수익창출능력을 제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최근 증권사 CMA 영업확장 등에 따른 수신경쟁으로 수신금리 상승으로 인한 NIM 축소 압력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지난 2006년 자산확대 과정에서 증가한 중소기업대출, 특히 소호 대출의 위험관리가 중요할 것으로 판단되나, 전반적인 자산건전성은 우수한 수준내에서 관리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정선영 기자 sigumi@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