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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중앙아시아 이통시장 석권 야망

최종수정 2007.08.02 11:29 기사입력 2007.08.0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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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수 사장 "카자흐·우즈벡서 제2의 엔떼까신화"

KT가 러시아 연해주에 이어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서 '제2의 엔떼까 신화' 창조를 준비중인 것으로 2일 밝혀졌다.

남중수 KT 사장은 자신의 홈페이지(www.jsnam.pe.kr)에 러시아 연해주에 소재한 이동통신 자회사 NTC(New Telephone Companyㆍ러시아어 엔떼까) 가입자 100만명 돌파 기념행사를 다녀온 소감을 밝히면서 이같이 밝혔다.

남 사장은 또한 임직원들에게 보내는 이메일을 통해 "엔떼까의 성공을 시작으로 또 다른 성공스토리를 만들기 위해 여러 기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면서 "7월초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을 다녀왔는데, 이들 시장에서 또 하나의 엔떼까를 만들고자 하는 시도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남 사장은 앞서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러시아 연해주에서 NTC 가입자 100만명 돌파 기념 행사를 가진 직후 기자간담회를 갖고 "(글로벌 사업을)그동안 꾸준히 준비해왔고, 연내에 구체적인 윤곽이 나올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따라서 KT의 새로운 글로벌 사업 대상 국가로는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등 2개국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채명석 기자 oricms@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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