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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7일만에 선물 '사자'...차익 PR 유입중

최종수정 2007.08.02 11:02 기사입력 2007.08.0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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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시장에서 줄곧 매도공세를 펼치던 외국인이 7거래일만에 매수에 나서며 차익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2일 오전 10시 4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24.03포인트 오른 1880.48을 기록중이다.

현재 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2043계약 순매수중이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2099계약, 89계약 매도우위다.  외국인은 지난 6거래일간 선물시장에서 무려 1만6300계약 이상을 집중 순매도했다.

지수선물 9월물도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5.70포인트(2.46%) 오른 237.45를 기록중이며, 백워데이션을 기록하던 시장베이시스도 0.1~0.2수준으로 회복되는 모습이다.

이같은 외국인 선물 매수, 베이시스 회복에 따라 차익 프로그램 매수세가 535억원 가량 유입중이다. 비차익도 216억원 순매수다.

반면 현물시장에서 외국인은 905억원 '팔자'를 보이고 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109억원, 801억원 순매수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9.35포인트 오른 798.81로 800선을 두고 공방을 펼치고 있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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