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中 인민은행 영국 BG社 지분 0.46% 매입

최종수정 2007.08.02 13:49 기사입력 2007.08.02 13:46

댓글쓰기

전략적 투자 계속될 듯

해외 거대 기업을 향한 중국의 투자행보가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엔 중국 인민은행이 영국의 3대 에너지업체인 BG社의 지분  0.46%를 매입했다.

인민은행이 지난 6월15일부터 7월13일까지 BG의 주식 1550만주(지난달 31일 종가 기준 2억5400만달러 규모)를 매입했다고 카제노브 그룹의 프레드 루카스 에널리스트의 분석을 인용, 1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1조3000억달러의 외환보유고를 가진 중국이 BG의 지분을 추가로 매입하거나 인수제안을 하는 등 공격적 투자전략을 펼칠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이 나오고 있다.

미국의 국제정치 컨설팅 업체인 유라시아그룹은 인민은행의 BG지분 매입이 계속될 것이라 전망했다.

한편 막강한 중국의 외환보유고를 이용해 지난 5월 중국투자공사는  블랙스톤에 30억달러를 투자했고 지난주에는 중국개발은행이 영국 바클레이즈 은행의 지분 3.1%를 22억유로에 매입한 바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