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우월적 지위 남용 GM대우 시정조치

최종수정 2007.08.02 11:59 기사입력 2007.08.02 11:59

댓글쓰기

공정거래위원회는 GM대우가 거래상대방인 5개 범퍼류 전문점에 우월적 지위를 남용한 데 대해 시정조치를 부과했다고 2일 밝혔다.

공정위는 GM대우가 2004년 5월부터 5개 범퍼류 전문점별로 판매권역을 지정하고, 정비사업소나 부품대리점에 자사가 정하는 가격에 판매하지 않을 경우 경고ㆍ계약해지 등을 계약서상에 명기한 것은 공정거래법 위반이라고 설명했다.

또 GM대우는 이들 범퍼류 전문점들과의 계약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회사정책변경을 이유로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해 예측하지 못한 불이익을 안겼다고 공정위는 덧붙였다.

김선환 기자 shkim@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