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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장세...실적되는 중소형株 골라라

최종수정 2007.08.02 10:31 기사입력 2007.08.0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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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손오공 레인콤 등 추천

대신증권은 2일 변동성이 높은 시기에 바람직한 투자전략으로는 하반기 실적 개선기업을 고르는 것이라며 손오공, 코아스웰, MDS테크, 레인콤에 관심을 가지라고 밝혔다.

봉원길 애널리스트는 "미국발 금융시장 쇼크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지만 국내 경제는 경제주기상 1분기를 저점으로 2분기이후 회복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으며, 하반기 이후에도 확장국면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이익은 3분기와 4분기에 각각 8.8%, 34.6%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봉 애널리스트는 "국내기업의 이익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증시의 단기적 과열 논란, 글로벌 금융시장 혼란으로 불안한 투자자에게 가장 중요한 지표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장기적인 중소형주 투자전략은 독점형 기업에 대한 투자비중을 늘리는 것"이라며 "중기적으로는 상반기 대비 하반기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종목에 투자비중을 확대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대신증권이 추천한 종목 중 코아스웰과 손오공은 기업자체의 실적 모멘텀을 보유한데다 해당 업종 특성을 고려할 때 내수 경기 회복의 수혜도 긍정적이라는 설명이다.

각 종목별 추천사유는 다음과 같다.

손오공-2005년이후 지속된 실적 악화에서 올 하반기 신규매출 품목 다수 추가로 매출 증가와 함께 수익성 빠르게 개선 예상

코아스웰-올 6월이후 원자재 조달 자금 결재방식 변경으로 원가율이 개선돼 하반기 실적 개선 예상

MDS테크-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신규사업인 계측 장비 솔류션 매출이 본격 발생해 실적 개선세 지속

레인콤-신규제품인 미키마우스 MP3 판매 호조 등으로 정체됐던 외형 성장세가 하반기 개선될 여지 있음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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