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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삼강, 식자재 유통업 진출..매수

최종수정 2007.08.02 10:29 기사입력 2007.08.0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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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일 롯데삼강에 대해 웰빙트렌드에 대비하고 식자재 유통업 진출로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목표가 38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이정기 애널리스트는 "웰빙 트렌드에 따라 프리미엄 유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큰 폭의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어 "시장 지배자로서 판가 인상이 용이하고 천안 공장 이전에 따른 원가 절감 효과가 나타나 이익의 질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식품 부문에서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야채ㆍ과일을 담당하는 '채미소' 브랜드를 통해 식자재 유통 시장에 진입해 제2의 신세계푸드를 기대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그는 "유지부문의 가격인상과 신규 거래처 확보를 통해 판매량 증가로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동기 대비 8.3%. 24.4% 늘어난 1032억원과 11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민진 기자 jyy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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