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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을 위한 국악 한마당' 11일 개최

최종수정 2007.08.02 13:07 기사입력 2007.08.02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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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해태제과가 후원하는 순수국악관현악단인 락음악국단이 오는 11일 오후 7시30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공연을 펼친다.

'서울시민을 위한 국악 한마당' 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날 공연에는 전통국악, 현대국악 공연 이외에 비보이 그룹과 인기 대중가수들이 총출동 한다.

특히 이날 공연은  지금까지의 단조로운 국악공연 방식을 벗어나 국악이 가진 모든 장르의 공연을 한 자리에서 보여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영산예술단과 인간문화재 이춘희씨 등이 출연해 흥을 돋을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퓨전국악공연' 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국악 이외에도 비보이 그룹 T.I.P의 퍼포먼스와 인순이 등의 무대가 펼쳐진다.

아울러 식전 행사로는 현장에서 그래피티를 직접 보여주는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 봉산탈춤, 민속놀이 줄타기 등 서울 시민들의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다채로운 공연들이 준비된다. 

'즐겁고, 행복한 음악 예술' 이라는 의미의 락음악국단은 국내 최초로 민간 기업 순수 후원을 받고 있는  단체로 크라운-해태제과의 윤달영 회장이 지원하고 있다.

강미현 기자 grob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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