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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미리마트 "이름처럼 가족 복지 활발하네"

최종수정 2007.08.02 09:53 기사입력 2007.08.0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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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가맹점주 자녀를 위한 여름캠프 개최

   
 
훼미리마트가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가맹점주들을 배려해 가맹전주 자녀를 위한 여름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7월말부터 한화 리조트에서 3박4일 일정으로 3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전국 3600여 점포의 모든 가맹점주 자녀 중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했다.

10명을 1개조로 구성해 과학, 경제, 마케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중등부 ‘영재 CEO캠프’에서는 스스로 사업아이템을 찾고 사업자 등록, 기업 홍보 등을 직접 체험하고 가상의 회사경영을 체험하는 등의 실물경제 형태로 꾸며졌다.

캠프 기간동안 가맹점주들은 실시간 동영상과 문자서비스를 통해 자녀들의 생활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학생 5명당 1인 멘토체제를 도입한다. 

훼미리마트 기획실장 이건준 이사는 “가맹점과 본사간의 상호이해를 돕고자 이번 가맹점주 자녀캠프를 실시한다”며 “브랜드명의 취지를 살려 가맹점과의 가족적인 분위기를 위해 이 분야를 특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훼미리마트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축해 가맹점주 만족경영을 매해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봄에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가맹점 자녀 대상 백일장을 개최해수상자에게 전자사전, PSP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고 2005년 가을부터는 가맹점 자녀 중 성적이 우수한 학생 100여명을 선정해 총 1억여원 규모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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