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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다시 70달러 넘어

최종수정 2007.08.02 09:40 기사입력 2007.08.0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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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다시 배럴당 70달러를 넘어섰다.

2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1.31달러가 오르며 70.76달러선에 가격이 형성됐다.

두바이유의 강세는 전날 미국의 원유재고 감소 전망 소식이 뒤늦게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뉴욕과 런던의 원유 선물은 미국의 정제 가동률 상승 등의 재료가 반영되며 나란히 비교적 큰 폭의 내림세를 보였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선물 최근월물은 전날보다배럴당 1.68달러 떨어진 배럴당 76.53달러, 런던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가는 전날보다 1.70달러 하락한 75.35달러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 석유재고 조사결과 미국의 정제 가동률은 93.6%로 전주보다 1.9%포인트 상승하며 11개월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휘발유 재고는 전주보다 60만 배럴 증가한 2억1080만 배럴로 집계됐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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