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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렌스탐, 우즈에게 '코스 공략법' 배워

최종수정 2007.08.02 12:19 기사입력 2007.08.0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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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브리티시여자오픈 제패를 위해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에게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 공략법을 전수받았다고 공개했다.

소렌스탐은 2일(한국시간) 지난 2000년과 2005년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열렸던 브리티시오픈을 두 차례나 제패한 우즈가 코스 공략도를 건네주면서 가장 효과적인 코스 공략법을 알려줬다고 밝혔다.

소렌스탐은 우즈가 '올드코스에서는 되도록 왼쪽을 공략해야 한다'고 조언했고 '특히 먼 거리퍼팅 연습을 많이 하라'고 했다면서 "아주 적절한 조언"이라고 말했다.

우즈와 한동네에 살면서 각별한 친분을 과시하고 있는 소렌스탐은 우즈와 연습 라운드를 함께 하거나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고 있다.

소렌스탐은 한편 목 디스크 부상에 대해서는 "통증은 완전히 가셨지만 아직 힘이 붙지 않아 걱정"이라면서 "백스윙은 잘 되는데 아직 다운스윙 과정이 완전치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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