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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5대 국유은행, 상반기 순익 49% 증가 전망

최종수정 2007.08.02 09:02 기사입력 2007.08.0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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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소득과 중개수수료 증가

중국 5대 국유은행의 올 상반기 순익이 50% 가까이 증가했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 2일 보도에 따르면 다우존스뉴스와이어의 애널리스트 5명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중국 5대 국유은행의 상반기 순익이 전년 동기대비 49% 증가한 1140억2000만위안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측했다.

이들은 "중국 국유은행들은 대출 이자소득과 중개수수료 수입의 증가에 힘입어 상반기 기록적인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5대 국유은행은 공상은행, 중국은행, 건설은행, 교통은행, 초상은행으로 오는 10일 초상은행을 시작으로 월말까지 상반기 실적을 줄줄이 발표한다.

김혜원 기자 kimhy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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