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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차별화된 조경으로 눈길

최종수정 2007.08.02 09:00 기사입력 2007.08.0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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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아파트에 차별화된 조경 공간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건설은 차별화된 조경 공간을 이달 입주 예정인 서울 장안힐스테이트, 성북힐스테이트, 인천 구월힐스테이트 등 3곳에 우선 적용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달 중순 입주 예정인 서울 동대문구 장안힐스테이트는 중앙 선큰가든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제의 정원과 친환경 조경을 황금비율에 따라 나선형으로 배치했다.

친환경목재로 만든 범선모양의 놀이터와 수경공간을 조성한 에코가든, 수확의 여유로움을 느끼게 하는 프루트가든이 선큰가든 옆으로 늘어선다.

또 로즈가든, 프렌치가든, 잉글리시가든, 노틸러스가든 등 곳곳에 다양한 주제를 담은 조경공간을 조성해 단지를 걷다보면 마치 한폭의 풍경화를 감상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총 103개동 8394가구로 이뤄진 인천 구월힐스테이트는 자연에 가까운 조경 담는데 초점을 맞췄다.

단지 내에 소나무를 비롯해 제주 팽나무, 황매화 등 고급 나무 위주로 숲을 구성하고 울창한 숲 사이로 작은 내가 돌아 흐르는 도섭지를 조성해 힐스테이트만의 품격이 느껴지도록 했다.

또 서울 성북힐스테이트는 옥상에 잔디를 깔고 파라솔을 설치해 입주민들이 낭만적인 삶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출시 이후 입주민들의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힐스테이트만의 차별화된 조경 공간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수영 기자 jsy@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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