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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반기 사회물류총액 25.6% ↑

최종수정 2007.08.02 08:25 기사입력 2007.08.0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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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조8000억위안 기록...공업물류가 29조 위안 넘어

중국의 물류시장이 무서운 기세로 급성장 하고 있다.

중국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1일(현지시간)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국의 물류업은 매서운 속도로 발전을 거듭해  전국 사회물류총액이 전년 동기 대비 25.6% 증가한 33조8000억위안으로 기록됐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현재 중국의 물류배송, 가공ㆍ포장 업무를 포함한 전반적인 물류업의 수요와 공급은 균형을 이루고 있는 상태다. 중국 경제 발전 속도와 보조를 맞춰 수요에 알맞는 공급을 하는데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의 사회물류총액이 25.6% 로 크게 증가한 데에는 공업품 물류총액의 증가가 한 몫 단단히 했다.

사회물류총액중 88.1%를 차지하고 있는 공업품 물류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4% 증가해 올해 상반기에는 29조8000억위안을 달성했다.

사회물류총액의 9.9%를 차지하고 있는 수입물류총액도 전년 동기 대비 13.6%증가한 4조4000억위안을 기록했다.

사회물류총액의 증가와 운수가격 상승에 따라 물류 운수비용도 덩달아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중국의 물류운송비용은 1조757억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했다.

한편 중국의 놀라운 경제성장과 물류업 발전 가속에 따라 세계의 선진 물류업체가 중국에 대형 물류센터를 건설하는 등 대거 중국 진출을 꾀하고 있다.

지난 5월 페덱스는 시간당 9000개의 화물을 분류할 수 있는 최첨단시스템을 미국 본사에 이어 중국 항저우 물류허브에 두 번째로 도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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