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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 1Q 좋았지만...수수료 질적 변화 아쉬워

최종수정 2007.08.02 07:56 기사입력 2007.08.0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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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2일 우리투자증권에 대해 1분기 수수료의 영업력 개선이 미진하지만 이자수익 증가 및 수익 제고는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3만8000원 유지.

정길원 애널리스트는 "우리투자증권의 1분기 순이익은 90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배이상 증가했다"며 "거래대금 급증에 따른 수탁수수료 증가, 상품운용이익 급증, 이자수익(신용, 담보대출 등)의 증가 덕분"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실적 호전에도 불구하고 수탁수수료의 시장점유율 상승이 미미했던 점, 평이했던 펀드판매, 고수익 공모 ELS발행 감소 등 수수료 영업 부문의 질적 변화가 없었다는 점이 아쉽다고 평가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올해 일평균 거래대금을 7조8000억원으로 가정시 올해와 내년 순이익을 각각 8.6%, 10.8% 상향한다"며 "목표주가는 높은 배당여력과 자통법 이후 금융투자회사로서의 성공요소 등을 고르게 갖춰 31%의 프리미엄을 적용했다"고 덧붙였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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