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현대카드 성공신화] M카드 이어 V카드도 '대박조짐'

최종수정 2018.09.08 16:45 기사입력 2007.08.02 15:29

댓글쓰기

알파벳 시리즈의 신호탄이 된 M 이후에도 현대카드는 계속해서 또 다른 알파벳 특화 카드를 출시하고 있다.

단지 현대카드M의 성공에만 만족할 수 없다는 현대카드의 욕심과 독특한 아이디어가 V, K, W 등의 알파벳 카드 출시로 이어진 것이다.

현대카드M에 이어 가장 '대박조짐'이 느껴지는 카드는 단연 할인 서비스가 특화된 현대카드V이다.

'Value'의 머리글자를 딴 이 카드는 특정부문에서만 할인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반 할인 카드와 달리, 신용카드 한장으로 쇼핑, 외식, 영화, 놀이공원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외식, 커피, 베이커리 등에서는 1회 할인 최대금액이나 횟수 등 까다로운 제한이 없다는 점과 사용액에 따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 등이 이 카드의 가장 큰 특징이다.

'현대카드 K플래티늄'은 기존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카드인 현대카드K에 마일리지 적립율을 국내 최고 수준으로 높이고 프리미엄 혜택을 추가한 카드이며 아시아나 항공과 제휴해 발급하고 있는 '현대카드A'는 이용금액 1000원당 1마일이 적립되는 항공 특화카드이다

현대카드가 우정사업본부와 제휴해 출시한 '현대카드I'는 신용카드와 정기예금이 만난 금융상품이다.

이자를 뜻하는 영어단어 'Interest'에서 비롯된 '현대카드I'는 우체국의 안정적인 고수익 전용 정기예금인 'I-Card 정기예금'과 현대카드의 차별화 된 포인트 및 캐시백 서비스가 결합된 복합 금융상품으로 안정성과 투자수익성이 보장된 신개념 재테크 상품이다.

'현대카드S(플래티늄)'는 쇼핑 특화카드로 백화점, 홈쇼핑, 면세점, 명품샵 같은 쇼핑 할인서비스 뿐 아니라 VIP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고품격 서비스까지 함께 제공한다.

현대카드는 또 통신(Telecom) 특화카드인 '현대카드T'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SK텔레콤, LG텔레콤과는 휴대전화 제휴를, 하나로 텔레콤과는 시내 전화를 제휴해 카드 사용으로 발생하는 T포인트로 통신요금을 할인해 준다.

'W song'으로 알려진 광고로 히트를 쳤던 '현대카드W'는 국내외 여행, 항공, 주유, 문화, 놀이공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행 및 레저 특화카드이다.

김부원 기자 lovekbw@newsva.co.kr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