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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 디즈니, 3분기 실적 호조..클럽 펭귄 인수

최종수정 2007.08.02 06:51 기사입력 2007.08.02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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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익 11억8000만달러, 매출도 90억5000만달러로 예상치 상회

미국의 미디어 회사 월트 디즈니의 올 3분기 실적이 전문가 예상치를 웃도는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월트 디즈니의 회계연도 3분기 순이익은 11억8000만달러(약1조916억원), 주당 57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같보다 4.7% 증가했다. 매출도 전년동기대비 6.8% 증가한 90억5000만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월트 디즈니는 어린이용 온라인 사이트 클럽 펭귄을 인수,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가상공간 커뮤니티 사업에 진출했다고 WSJ가 보도했다. 인수가는 3억5000만달러이며 클럽 펭귄이 지금부터 2년 동안 목표 실적을 달성하면 추가 금액을 더 지불하게 된다.

클럽 펭귄은 어린이 맞춤 가상공간을 온라인 상에서 구현해 어린이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어왔다. 어린이들은 이 사이트에서 채팅은 물론 온라인 게임도 할 수 있으며 가상 액세서리를 구입할 수도 있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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