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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 화곡아파트 재건축구역 지정

최종수정 2007.08.02 06:27 기사입력 2007.08.02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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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일 제1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강서구 화곡동 산 70-1 일대 13만9753㎡ 규모의 화곡아파트지구3주구 재건축 구역을 정비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화곡아파트지구3주구 구역 내 제2종 일반주거지역 1만7441㎡의 용도지역이 용적률, 층고 등이 덜 제한받는 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 조정됐다.

이에따라 서울 강서구 화곡아파트지구3주구가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재건축 사업이 탄력을 받게됐다.  

앞으로 이 구역에는 용적률 269.61% 이하, 층수 21층 이하 범위에서 60㎡이하 546가구, 60∼85㎡이하 1152가구, 85㎡ 초과 982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공동위는 또 마포구 아현동 613-10 일대 마포로 제3구역 도시환경정비구역 5000㎡에 주상복합 건물을 짓는 안건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이곳에는 연면적 4만5415㎡에 용적률 519.48%, 높이 69.9m(지상 21층)의 규모를 갖춘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서게 된다.

이 밖에 공동위는 동작구 상도동 169-5 일대 2만6122㎡에 용적률 230% 이하, 층고 평균 16층 이하(최고 높이 18층) 범위에서 109㎡ 38가구, 155㎡ 195가구, 162㎡ 52가구 등 총 285가구를 짓도록 자문했다. 

유은정 기자 appl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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