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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업계, 경기회복 수출호조에 '고속질주'

최종수정 2007.08.01 16:45 기사입력 2007.08.0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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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업계가 수출호조와 경기회복에 따른 내수급증에 힘입어 고속질주를 거듭했다.

1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상반기 출시된 신차효과가 계속되면서 7월중 전년동기 대비 61.1%의 큰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현대차의 급격한 신장세는 지난해 7월 파업 여파에 따른 공급 부족으로 판매가 극히 저조했던 반면 올해에는 새로 출시한 모델들이 국
내외 시장에 호평을 받으며 판매가 호조를 보인 때문으로 풀이된다.

GM대우 또한 7월 한달간 총 8만832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6만8614대) 대비 39.5%의 판매신장세를 보였다.

쌍용차는 7월중순 선보인 뉴로디우스가 실적을 견인하며 한달새 내수 5801대, 수출(KD포함) 5500대 등 총 1만1301대의 판매실적을 올리며 전년 동월대비 74.5% 성장했다.

특히 르노삼성은 역시 지난달 2일 출시한 SM5 뉴 임프레션 덕에 내수판매가 전월대비 62.3%, 전년 동월대비 25.0% 성장하며 GM대우를 제치고 15개월만에 업계 3위로 올라섰다.

기아차는 7월중 총 7만5798대를 판매해 전년동월대비 3.2% 증가한 실적으로 기록했다. 내수는 2만10대로 5.1% 감소했으나 수출은 5만 5788대로 전년 동월대비 6.5% 증가했다.

완성차 5사의 전체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35.4% 증가한 40만1608대로 집계됐다.

김정민 기자 jm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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