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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 크레인 전복..2명 사망

최종수정 2007.08.01 16:34 기사입력 2007.08.0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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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2시 20분께 전남 영암군 삼호읍 현대삼호중공업 배 선실 조립장에 설치된 40m 높이의 200t LL 크레인이 전복돼 크레인 운전사 양모(36)씨와 크레인 정비사 신모(33)씨가 숨졌다.

이들은 LL 크레인 조종실에서 25t 타워 크레인을 들어 다른 작업장으로 옮기던 중 하중을 이기지 못해 크레인이 뒤집히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고로 크레인이 야외 작업장에 전복됐으나 직원들이 지난 달 28일부터 휴가 중이어서 더 큰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영암경찰서는 현장 관계자들은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유병온 기자 mare8099@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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