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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외환보유액 다시 늘어...2548.4억달러

최종수정 2007.08.02 05:59 기사입력 2007.08.02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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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가까이 상승한 국내 외환보유액이 지난 6월 감소세를 나타낸 뒤 7월들어 다시 늘어났다.

2일 한국은행은 7월말 현재 국내 외환보유액이 전월대비 41억4000만달러 늘어난 2548억4000만달러라고 밝혔다.

한은은 "미 달러화 약세로 유로화 등 기타통화 표시자산의 미 달러화 환산액이 증가한데다 보유외환 운용수익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7월말 외환보유액 가운데 유가증권이 2129억7000만달러(83.6%)로 가장 많고 예치금 414억3000만달러(16.3%), 수시인출 가능한 IMF포지션 3억1000만달러(0.1%) 등 순이다.

한편 지난 6월말 현재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2507억달러로 중국 1조3326억달러ㆍ일본 9136억달러ㆍ러시아 4058억달러ㆍ대만 2661억달러에 이은 5위이며 이어 인도 2135억달러ㆍ브라질 1471억달러ㆍ싱가포르 1441억달러 순이다.

김동환 기자 don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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