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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오일, 캐나다 정유업체 인수키로

최종수정 2007.08.01 15:34 기사입력 2007.08.0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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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오일샌드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듯

미국 거대 정유업체 마라톤오일이 캐나다의 웨스턴오일샌드를 부채 6억5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55억6000만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라톤오일은 웨스턴오일샌드가 지분 20%를 보유하고 있는 아타바스카 오일샌드 프로젝트(AOSP)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 AOSP는 캐나다 앨버타주의 세계 최대 오일샌드 개발 프로젝트로 로열더치셸을 비롯한 많은 정유업체들이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웨스턴은 지분 매각에 앞서 이라크 북부 쿠르디스탄에 있는 자회사 웨스턴자그로스의 분사 계획을 마무리해야 한다.

올 4분기쯤 인수가 마무리되면 웨스턴 주주들은 36억달러의 현금과 마라톤오일의 보통주 3430만주 등을 부여받게 될 예정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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