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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셀로 미탈, 2분기 순익 50% 급증

최종수정 2007.08.01 15:32 기사입력 2007.08.0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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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가격 상승과 수요 증가 덕분

세계 최대 철강업체 아르셀로 미탈의 2분기 순익이 50% 가량 급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르셀로 미탈의 순이익은 27억2000만달러(주당 1.97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 24억2000만달러(약 223억원)를 상회한 수치다. 매출은 21% 증가한 272억달러를 기록했다.

아르셀로 미탈의 실적 호조는 금속 가격 상승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크레디스위스 그룹의 마이클 실레이커 애널리스트는 "철강 가격 상승과 수요 증가로 아르셀로 미탈의 2분기 실적이 1분기보다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아르셀로 미탈의 주가는 올 들어 43% 올랐다.

박병희 기자 nut@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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