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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CS, 'SK그룹우량주플러스펀드' 우리은행서 판매

최종수정 2007.08.01 14:54 기사입력 2007.08.0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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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CS자산운용이 1일 SK그룹 주식과 국내 우량주에 투자하는 '우리SK그룹우량주플러스 주식형펀드'를 우리은행을 통해 이날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종전에는 SK증권에서만 판매해왔다.

이 펀드는 국내 최대 에너지 및 텔레커뮤니케이션 그룹인 SK그룹을 중심으로 포스코(POSCO) 등 우량 블루칩을 편입해 운용하는 성장형 주식펀드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7월30일 기준 최근 6개월 수익률이 57.55%에 달하고 있으며 이 수익률은 동기간 코스피 상승률(26.04%P)보다 두배 가까운 수익률이다.

우리CS자산운용의 담당 펀드매니저인 고숭철 팀장은 "지난해 12월21일 설정 이후 최근 1개월, 3개월, 6개월 순위가 모두 1~3위(백분율 순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최근 SK그룹의 지주회사 전환을 통한 SK그룹의 저평가 해소 과정이 향후 펀드 수익률 향상에도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SK그룹의 핵심이었던 ㈜SK는 지난 7월2일 지주회사 체제로 공식출범하며 0.29:0.71의 비율로 SK(지주회사)와 SK에너지로 나눠졌다. SK에너지의 경우 평가가격 대비 30%이상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황상욱 기자 ooc@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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