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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중소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대상자 선정

최종수정 2007.08.01 15:25 기사입력 2007.08.0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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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은 1일 제4회 중소기업인 명예의 전당헌정 대상자로 곽노권 한미반도체(주) 회장, 정봉규 (주)지엔텍홀딩스 회장, 정우철 (주)일삼 회장 등 3명을 선정, 헌정식을 개최했다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곽노권 한미반도체 회장 1980년 12월 부천에서 반도체 장비 국내외 공급사업 시작해 반도체 장비산업의 국제 신인도 제고에 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생산거점 11개국 14개 해외 판매망을 통한 수출 증대로 반도체 장비 시장에서 높은 시장경쟁력 유지했다.

전체 임직원의 31%가 연구원으로 재직, 391건의 지적재산권보유한 초우량기업이다

정봉규 지엔텍홀딩스 회장은 "기업과 기업, 개인과 개인이 지켜야 할 원칙 중 하나는 신 의와 약속의 이행이다." "오늘날 지엔텍이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상호 신뢰의 기업경영이다."라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는 지엔텍홀딩스의 정 회장은 76년 환경산업에 투신한 이래 대기오염 방지시설 및 시설유지 보수 등의 사업을 30년간 영위하여 국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환경산업의 선두기업으로 일구어 냈다

정우철 일삼 회장은 1976년 삼성안료공업사로 사업 시작, 현재의 일삼까지 30여년간 성실과 정직을 바탕으로 품질, 서비스, 신뢰를 최고로 하는 기업경영으로 시장점유율, 수익성, 안정성에서 동 업계 1위의 기업으로 육성했다.

"고객이 사용해 만족할 완벽한 제품을 만들어, 행복한 가정 건설에 기여하는 것"이 경영이념으로 수입에 의존하던 폴리우레탄 수지 및 합성피혁용 착색제를 자체기술력으로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

중소기업인 명예의 전당이란 기업은행이 시행하는 명예의 전당 헌정사업은 강권석 기업은행장 취임 첫 해인 지난 2004년부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한 길을 걸어온 우수한 중소기업인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조금이나마 위안과 보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시작돼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다.

헌정 대상자는 정운찬 서울대 교수 등 각계의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매년 3-4명을 선정하며, 해를 거듭할수록 그 권위를 더하고 있다.

특히 헌정된 기업인들은 국내외 시장점유비, 신용등급, 업력, 업적, 기술개발력 등에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으며 성공신화를 이룩한 중소기업인으로 존경받고 있다.

이초희기자 cho77lov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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