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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정보, 신용평가부문 분할

최종수정 2007.08.01 14:46 기사입력 2007.08.0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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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정보(대표 이용희)는 1일 이사회를 열어 신용평가사업부문의 분사를 의결했다.

분사방식은 물적분할이며, 신설회사인 (가칭)한신정평가주식회사는 자본금 50억원, 한국신용정보의 100% 자회사로 운영된다.

한신정은 금번 물적분할이 무디스, 피치 등 글로벌 신용평가사의 국내 신용평가사 M&A 에 대응해 국내 유일의 토종 신용평가사로서 전문성과독립성을 강화하고 국내 금융시장환경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신정은 이를 통해 (가칭)한신정평가를 아시아를 대표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 적극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한 임시주총은 9월 28일, 분할기일은 11월 1일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한국신용정보는 최근 금융시장 내에서 중요도가 상승하고 있는 개인신용평가(크레딧뷰로) 및 자산관리 사업에 주력하게 되며 자회사 수는 현재 한국전자금융, 나이스정보통신 등을 비롯한 5개에서 6개로 증가하게 된다.

정선영 기자 sigumi@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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