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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서울시,대규모 취업박람회 공동개최

최종수정 2007.08.01 14:38 기사입력 2007.08.0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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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00개 기업참여, 4만명 구직자 방문 예상

올 하반기일자리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취업 박람회가 펼쳐진다.

노동부와 서울시는 오는 9월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2007 대한민국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서울지방노동청, 한국무역협회, 45개 서울지역대학교 취업협의회, 취업포털 커리어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대기업, 중소기업 등 300여개 이상의 기업들이 참여해 청년층, 고령자 및 여성 등 모든 구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박람회는 ‘세대공감 취업한마당’이라는 모토아래 청년·고령자·여성 등 다양한 계층의 눈높이에 꼭 맞는 맞춤형 기획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대규모 축제행사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계층별 특화 일자리와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부대행사를 운영하는 것은 물론 대상에 따른 눈높이 현장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온 가족이 참여하는 부담없고 실속있는 취업축제가 될 전망이다.

특히 국내 처음으로 다음 라이브 팟을 이용해 박람회 현장을 실시간 인터넷으로 생중계하고, 생생 UCC관을 통해 ‘할아버지 UCC, 아줌마 UCC, 젊은 UCC 경연대회를 진행하는 등 전 계층이 인터넷을 활용하면서 세대의벽을 허물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열 계획이다.

이외에도 맞춤 취업정보제공 및 취업상담, 직업심리검사, 구직기술향상 프로그램, 이력서ㆍ자기소개서 클리닉 및 콘테스트, 면접 이미지 메이킹, 면접복장 패션쇼, 음향오행관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노동부는 4만명의 구직자들이 이번 행사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울지방노동청 조정호 청장은 “성별과 연령이 다른 계층일지라도 자신에게 꼭 맞는 일자리를 통해 자아실현을 하고자 하는 꿈은 동일하다”며 “모든 계층을 아우르는 세대공감 취업한마당 행사를 통해 이러한 꿈을 한자리에서 실현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유윤정 기자 you@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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