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우리은행, 상반기 순익 1조3363억원…전년비 57.5% ↑

최종수정 2007.08.01 14:36 기사입력 2007.08.01 14:33

댓글쓰기

우리은행은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조3363억원으로 상반기 기준 사상 최대 규모의 이익을 시현했다고 1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이날 올 상반기 결산 결과 당기순이익 1조 3,36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879억원 증가(증가율 57.5%)해 상반기 기준 사상 최대규모의 이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총자산은 6월말 현재 196조원으로 전년 6월말대비 34조원, 전년말대비 9조원 증가하는 등 올해 들어서도 견조한 증가세를 시현하고 있으며(16일 200조원 돌파), 영업이익은 1조 755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454억원(58.1%) 증가했다.

건전성 측면에서 연체비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은 각 각 0.69%, 0.83%, NPL 커버리지비율은 168%로 여신건전성지표가 역사적으로 가장 양호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재무비율 부문에서도 우리은행은 ROA 1.60%, ROE 23.11%, 판매관리비용률 41.00%, 순고정이하여신비율 0.36% 등 우량한 실적을 시현했고, 예금보험공사와 체결한 경영정상화계획이행약정(MOU) 5개 항목도 모두 초과 달성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신용카드, IB, 수익증권, 퇴직연금 판매 등 수익성이 높고, 미래 성장기반인 사업에 핵심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며, 경기변동에 대비해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여 최고의 경영성과를 올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초희기자 cho77love@newsva.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