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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7월 판매 전년동월비 74.5% 상승

최종수정 2007.08.01 14:11 기사입력 2007.08.0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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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관계 안정으로 고속질주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최형탁)는 1일 7월 한달 동안 내수 5801대·수출(KD포함) 5500대 등 총 1만1301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74.5%, 전년 동기 대비 19.0% 증가한 실적이라고 밝혔다.

내수 수출 모두 신형 뉴로디우스가 상승을 이끌었다. 이달 중순 선보인 뉴로디우스는 신차 효과와 휴가철에 딱맞는 미니밴이란 장점이 맞물려 내수가 전월 대비 53.4% 상승했으며, 프랑스 등 서유럽 물량증가에 힘입어 수출도 54.7% 증가했다.

체어맨은 내수시장 기여도가 높았다. 체어맨은 전월 대비 12.5%가 상승했다.

쌍용차는 체어맨 홍보대사인 미PGA 최경주 선수의 연이은 우승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진 것과 전문직과 CEO를 대상으로 한 공격적인 판촉활동의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전체 수출 실적은 주력 모델인 SUV 3개 차종이 모두 고른 상승세를 기록했다. 특히 액티언이 중국 물량 증가로 전월 대비 61.0% 상승했으며, 뉴카이런은 남미시장 강세로 17.2% 증가했다. 액티언스포츠도 러시아 물량 증가에 힘입어 28.4%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김정민 기자 jm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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