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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윈스톰 효과' 7월 판매 39.5% 증가

최종수정 2007.08.01 14:21 기사입력 2007.08.0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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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가 자동차 수출호조로 7월 한달 동안 8만8832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39.5%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

1일 GM대우는 "국내판매가 1만451대로 전년 동월 대비 9.5% 감소했지만 완성차 수출이 7만8381대로 37.3% 증가해 큰 폭의 판매신장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CKD 수출은 8만4996대로 25.1% 늘었다.

GM대우는 "경승용차와 준중형차, RV, 중대형승용차 등 경상용차를 제외한 전품목의 7월 수출이 크게 늘었다"며 "이중 윈스톰의 판매호조로 7월 한달 간 RV 수출은 1만2659대로 217.1% 증가했다"고 밝혔다.

7월까지 누계 수출은 49만2632대로 전년 동기보다 3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내수는 7만9855대로 18.9% 늘었다. CKD 수출 역시 54만349대로 23.6% 증가해 증가세를 이어갔다.

김민진 기자 asiakmj@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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