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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스, "통신ㆍ방송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도약"

최종수정 2007.08.01 13:21 기사입력 2007.08.0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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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스가 토탈 디지털통신 및 방송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했다.

리노스는 방송솔루션 전문기업이었던 옛 컴텍코리아가 통신ㆍ방송융합시장 고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난해 말 에이피테크놀로지와 합병해 탄생했다.

회사측은 "컴텍코리아와 에이피테크놀로지의 성공적인 M&A를 통해 3가지 성과를 보여줬다"며 "통신ㆍ방송시장에서 발생하던 매출을 통신ㆍ방송 융합시장까지 늘려 매출저변을 확대했고, 그 결과 1분기 매출증가율(623%)은 12월 결산 코스닥 상장기업 931사 중 9위, 영업이익증가율(1309%)은 10위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또 "통신ㆍ방송 시장이 융합됨에 따라 따라 신시장 개척을 통해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각 영역에 분리돼있던 리노스 기술연구소를 일원화했고, 디지털 통신ㆍ방송 융합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원천기술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합병을 통해 경영지원본부를 단일화 하는 등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회사의 내실을 탄탄히 다지고, 제도/정책에 따른 수익의 변동성을 극복하면서 안정적인 밸류에이션 체인을 확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합병에 대한 성과는 실적에서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리노스는 상반기 매출액이 481억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11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2억원을 기록해 101% 급증했다.

회사측은 "국가통합지휘무선통신망 구축 확장 1차 사업이 지난 1월16일 수주 후 상반기에 82.9%의 구축 진행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며 "디지털 방송 시스템 부문에서도 케이블방송사 및 위성DMB 등으로부터 수주가 발생해 실적호조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지난 6월 서울지방경찰청과 체결한 TRS 단말기 공급 계약 및 TU미디어의 위성DMB 유지보수 계약을 비롯, 7월에는 서울 도시철도 9호선 1단계(김포공항~강남역) TRS 시스템 구축 계약과 인천공항 2단계 TRS 시스템 구축 계약까지 체결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외에도 리노스는 무선통신솔루션 및 디지털방송솔루션 사업 수주가 하반기에 더욱 본격화 될 것"이라며 "여기에 IPTV에 대한 정부의 정책이 확정되면 사업자의 적극적인 투자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리노스가 더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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