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DART' 상표특허 출원

최종수정 2007.08.01 11:50 기사입력 2007.08.01 11:50

댓글쓰기

금융감독원이 공시 시스템 'DART'의 상표를 특허 출원했다.

금감위는 1일 간부회의 브리핑을 통해 공시시스템의 우수성이 입증되고 있어 이에 대한 상표 특허를 출원해 일부는 지난달 25일에 승인됐으며 일부는 거부됐다고 밝혔다.

홍영만 금감위 대변인은 "다른 업체와의 이름 혼동 때문에 일부 상표 등록이 거부됐으나 특허청과 협의해 완벽한 금감원의 특허 상표로 등록할수 있도록 할것"이라고 설명했다.

홍 대변인은 또 "역외지주 회사 형태로 국내에 상장되는 외국기업들이 공시를 위반 할 경우 효율적인 제재를 위해 별도의 수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금감위는 또 펀드 수탁고가 287조원에 이르고 계좌수도 1588만개를 돌파하는등 자산운용산업이 제 2의 도약기를 맞이 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전문인력의 체계적인 양성을 지원하는 한편 펀드 상품 판매 관련 제도등을 계속 고쳐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금감위는 최근 카드 이용대금의 중복 청구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해 카드사들에 대해 자체 점검과 보강을 적극 지도하고 이르면 8월 중순 이런 지도에 대한 결과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저축은행들의 불법 행위에 대해서도 철저히 감시를 강화 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안승현 기자 zirokool@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