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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폐기물처리 모니터링시스템'가동

최종수정 2007.08.01 12:02 기사입력 2007.08.0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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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투기 방지 및 비용 절감 등 효과 기대

   
 
폐기물처리 모니터링 시스템 구성도

SH공사는 각종 개발사업의 공사현장에서 발생되는 폐기물 반출ㆍ관리의 전과정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폐기물처리 모니터링 무인자동화시스템을 자체 개발, 표준화된 관리운용기준을 만들었다고 1일 밝혔다.

SH공사는 "폐기물처리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으로 폐기물처리에 대한 투명한 배출처리 과정을 도입해 맑고 푸른 서울을 가꾸는데 앞장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SH공사는 "기존의 폐기물 발생 및 수집운반 과정이 대부분 인력으로 관리되고 있어 운반ㆍ처리 과정에서 폐기물 수량검측 오류와 폐기물량 과다산정으로 인한 오해가 있었다"며 "이를 불식시키고 기존 폐기물처리과정의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시스템은 폐기물 배출운반처리분야의 하드웨어분야와 인터넷 모바일분야를 연계한 응용기술로 폐기물 배출현장에서 차량의 실시간 중량계근관리,차량 적재상태 번호판 사진촬영, 폐기물량 운반정보관리, 폐기물 자료 실시간 DB화, 인터넷을 통한 폐기물 배출운반과정 정보관리 등이 자동으로 이뤄진다.

특히 시스템을 통해 취합된 각종 정보는 감독자의 휴대전화로도 전송된다.

현재 SH공사는 은평뉴타운, 강일지구, 상암2지구, 천왕, 신정3지구 등 공사현장에서 이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으며 향후 대규모 토공운반처리 등 건설현장의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유은정 기자 apple@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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