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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반기 부동산 투자액 1조위안

최종수정 2007.08.01 13:22 기사입력 2007.08.0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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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기 대비 28.5% 증가

올해 상반기 중국 부동산 투자액은 1조위안을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중국 전역에서 이뤄진 부동산 투자액은 모두 9887억위안(약 120조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8.5%증가했다고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보고서를 인용, 1일(현지시간) 중국 소후닷컴이 보도했다.

특히 주택부문 투자가 강세를 띠고 전년 동기 대비 30.8% 증가한 6955억위안의 투자가 이루어 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개발 기업의 외자 이용과 개인대출도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의 지나친 외자 유입을 막기 위해 정부의 투자억제책이 발표됐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상반기 외자 유입은 식을 줄 몰랐다.

전국에서 부동산 개발을 위해 모집된 자금은 총 1조5618억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8% 증가했다. 이중 개인 대출은 3455억위안으로 25.9% 증가했고 기업의 외자이용은 292억위안으로 68.7% 늘었다.

박선미 기자 psm82@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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