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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우이엠씨, "올해 매출 1800억, 해외시장 적극 개척"

최종수정 2007.08.01 11:14 기사입력 2007.08.0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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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수 삼우이엠씨 대표이사는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1.1% 늘어난 180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코스닥상장 후 처음으로 가진 기업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영업이익도 71.8% 증가한 219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지난해에 비해 4.3% 호전된 12.2%선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또 해외시장을 적극 개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중국 상하이 생산 기지를 중심으로 대련과 중경, 광주 등지으로 생산기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그는 "앞으로 해외 시장 개척과 적극적인 연구개발(R&D) 투자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며 "3년에 1번 꼴로 신제품 만들어 국제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우이엠씨는 반도체업체나 각종 연구소와 실험실 등의 쾌적한 실내 환경에 필수 제품인 클린룸, 고층 빌딩의 외장재로 쓰이는 커튼월, 정밀 산업 설비 공장에 사용되는 칸막이 (파티션) 등이 주력 사업부문이다.

1978년 설립 이후 무적자를 시현하는 동시에 연평균 매출 증가율도 25%선을 유지하고 있다.

정 대표는 "크린룸 분야는 필수적인 설비교체로 신규수조외에도 지속적이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며 "국내 반도체 5사에 전량공급으로 안정적인 거래선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커튼월 분야도 자체 개발한 더블스킨(Double Skin)이 점차 확대돼 약 20% 이상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경민 기자 m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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