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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공사 소외계층 지원 복지재단 설립

최종수정 2007.08.01 11:05 기사입력 2007.08.0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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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공사가 복지 재단을 설립해 농촌 소외계층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농촌공사는 1일 경기 의왕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비영리 재단법인 '해피하우스 복지재단'의 발기인 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박홍수 농림부장관,황민영 농어업.농어촌 특별대책위원장, 한규영 한국농촌건축학회장 등 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 재단은 주로 농어촌 지역 결손가정과 저소득가정, 무의탁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 집 고쳐주기 등 주거환경 개선 ▲ 일손돕기 등 자원봉사자 결연▲ 자활과 삶의 질 개선 지원 등에 초점을 맞춰 공익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재단의 실무 운영은 공사내 팀장급 등으로 구성된 사무국이 맡게 된다. 사무국은 공사내에 설치되며, 외부 전문가의 자문과 의견을 구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재단의 재원 가운데 일정 부분은 농촌공사가 기본재산으로 출연하고, 나머지는 각 기업체의 지원과 후원회비 등으로 채울 계획이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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