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임업인도 재해공제로 사고보상 받는다

최종수정 2007.08.01 11:04 기사입력 2007.08.01 11:01

댓글쓰기

앞으로 임업인들도 재해공제를 통해 사고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농림부는 현재 농업인만 들 수 있는 '농업인 안전공제'의 가입 대상을 임업인까지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농업인 안전공제는 농사 도중 발생하는 신체 피해에 대해 공제금.치료비.입원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신설된 임업인 안전공제의 경우 5만3900원(국고 2만6950원 보조)을 내면 1년동안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임작업으로 사망하거나 80% 이상 노동력을 잃게되면 1500만원을 받고, 치료가 필요한 경우 하루 1만5000원의 입원비와 100만원 한도의 치료비 등이 보장된다.
 
아울러 농기계 종합공제에 대인.대물 배상 특약도 새로 마련됐다. 지금까지 농기계 종합공제는 경운기.트랙터.콤바인 등 주요 6가지 농기계가 사고로 완전 파손될경우 감가상각을 고려해 보상금을 지급해왔으나, 보상 범위가 타인의 손해까지는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농업인이 농기계 종합공제에 가입할 때 5000만원 한도의 대인배상 특약과 2000만원, 5000만원 한도의 대물배상 특약을 추가할 수 있다.

농.임업인 안전공제나 농기계 종합공제 관련 상담은 가까운 지역 농협에서 받을수 있다.

은용주 기자 yong@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