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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하이스코 "클레임 발생 24시간내에 해결합니다"

최종수정 2007.08.01 11:11 기사입력 2007.08.0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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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하이스코가 고객 만족에 발벗고 나섰다.

현대하이스코는 1일 고객이 불만을 제기할 경우 사실확인 전에 우선보상조치 후 사실여부를 확인하는 클레임시스템을 8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선된 시스템은 고객이 최소한의 증빙자료만으로 불만을 접수하면 24시간 안에 보상처리를 완료하고 36시간 안에 현장을 방문해 분석작업을 시행한다는 규정을 담고 있다.

또한 '고객과의 협의'를 기준으로 삼던 종전 의사결정 기준을 '고객의 승인'으로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클레임과 관련한 모든 원인조사와 분석작업 결과물에 필수적으로 고객의 승인을 얻는 과정을 거친다.

이와 함께 현대하이스코는 "연 2회의 정기적인 고객만족도 조사를 통해 이 결과를 모든 관련부서가 공유하고 사후관리 지표로 활용할 것"이라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단기적인 손익에 연연하기보다는 고객만족을 통한 장기적인 성장과 상생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시스템을 개선했다"고 전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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