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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쌍둥이 폰을 아시나요?"

최종수정 2007.08.01 11:09 기사입력 2007.08.0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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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휴대전화 판매사이트 첫 등장 눈길
메인보드 하나에 SIM카드·LCD 두개

휴대폰의 진화인가 아니면 타락인가?

최근 각종 휴대폰 판매, 뉴스 전문 사이트에 한 몸에 두 대의 기능을 갖춘 휴대폰(사진)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모델명이 'icool G700'인 이 제품은 2개의 심(Sim)카드를 장착할 수 있어 메인보드와 배터리는 하나지만 LCD, 번호판은 따로 따로 하나씩 사용할 수 있다.

국내선 샴쌍둥이폰, 해외에선 대합조개(clamshell)폰으로 불린다.

외양은 초콜릿바 형태로 노키아의 명품 휴대폰 전문 자회사 브랜드 버투(VERTU)의 디자인을 채용했다.

중국 휴대폰 판매 사이트에 올라온 사양을 보면 지원 언어는 중국어, 영어. LCD사이즈는 2인치 크기에 6만 화소. 벨소리는 64화음으로 이용자가 자유롭게 다운받을 수 있다.

MP3 동영상 게임 기능이 지원되고 200만 화소 카메라가 장착됐다. 가격은 주문 수량에 따라 196달러에서 217달러로 한화로는 약 20만원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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