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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주) 회사분할..ELW 투자에 유의

최종수정 2007.08.01 10:51 기사입력 2007.08.0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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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1일 CJ(주)가 오는 9월1일 회사분할됨에 따라 CJ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식워런트증권(ELW) 투자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굿모닝신한증권에 따르면, 7월27일 기준 상장돼 있는 ELW는 한국7125CJ콜, 굿모닝7084CJ콜 등을 비롯해 총 9개 종목이다.

이 중 한국7125CJ콜, 굿모닝7084CJ콜, 굿모닝7129CJ콜 등 3개종목은 기초자산 매매거래 정지기간 중 만기도래가 예상된다.

굿모닝신한증권 측은 "만기기준가격 결정기간동안 기초자산의 매매가 정지됨에 따라 만기평가가격을 산정할 수 없다"며 "이에 만기평가일이 매매거래정지기간 이전인 8월23일부터 29일로 변경돼, 만기일 및 지급일의 변경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한국7253CJ콜, 현대7074CJ콜, 한국7253CJ콜, 굿모닝7228CJ콜, 대신7135CJ콜, 굿모닝7347CJ콜 등 6종목은 기초자산 매매거래정지기간 이후 ELW 거래가 가능하다.

굿모닝신한증권 관계자는 "이들 종목은 기초자산의 매매거래가 재개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권리 행사가격 및 전환비율 등의 권리내용이 변경돼 거래가 재개된다"며 "약 한달간의 매매정지로 ELW의 시간가치가 감소해 ELW의 가격에 큰 영향을 주게 된다"고 말했다.

다만 "매매거래정지기간이 9월말~10월초로 예상돼 그 이전 유동성 공급이 종료될 가능성이 있는 한국7253CJ콜, 현대7074CJ콜 등 2종목은 실제 재상장 이후 매매에 제한을 받을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지은 기자 jekim@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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