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기업 61.5% "하반기 인턴 채용계획 있다"

최종수정 2007.08.01 10:53 기사입력 2007.08.01 10:50

댓글쓰기

취업ㆍ인사포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는 100인 이상 기업 중 인턴제도가 있는 130개 기업을 대상으로 '하반기 인턴 채용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의 61.5%(80개사)가 인턴 채용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반면, 채용계획이 없다는 기업은 21.5%(28개사)였으며, 아직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는 기업은 16.9%(22개사)였다.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 대부분은 우수 인턴을 정규직으로 전환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우수한 인턴은 정규직으로 전환(또는 채용)해주고 있습니까?'를 질문한 결과, 130개사 모두 '그렇다'고 답했다.

실제로 인턴 수료자가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비율은 평균 66.6%로 집계돼, 인턴 10명 중 7명은 정규직으로 채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인턴 수료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할 때, 가장 중요한 평가기준은 무엇일까.

기업들은 '실무능력'을 평가 기준의 1순위로 꼽았다. 전체 기업의 29.2%가 '실무능력이 강한 인력을 우선 한다'고 답변한 것이다. 다음으로는 '성실성'(27.7%)과 '장래성'(27.7%). 실무능력은 다소 부족하지만 신입사원으로서의 자세를 갖추고 있는지와 조금 더 교육시키면 장래에 큰 몫을 할 수 있는지 여부가 중시되었다.'조직 융화력'을 본다는 기업도 15.4%에 달했다.

이연호 기자 dew9012@newsva.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