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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치·NEC 1분기 장사 잘 했다

최종수정 2007.08.01 13:25 기사입력 2007.08.0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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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치와 NEC 등 일본 주요 전자업체들의 1·4회계연도 수익이 호조를 보였다고 월스트리트저널(WJS)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히타치는 1·4 회계연도 순손실이 136억2000만엔(약 1058억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 220억4000만엔보다 손실이 줄었다고 밝혔다. 그룹 전체 매출은 2476조엔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45억4000만엔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43% 급증했다.

히타치는 엔화 약세와 전자제품 사업부 실적 개선이 기업 수익으로 연결됐다고 설명했다. 하드디스크 드라이버(HDD) 사업부는 손실을 이어갔다. 히타치 관계자는 사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어 올해 영업손실이 3억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NEC는 순이익 9억7300만엔을 기록, 전년보다 3배 가량 급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2.3% 감소한 1조80억엔을 기록했다. NEC는 휴대전화와 PC 사업부의 실적 호조가 네트워크 인프라 사업 부진을 만회했다고 밝혔다.

TDK의 순이익도 21% 상승한 160억2000만엔을 기록했다.

박병희 기자 nut@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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