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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관광公, 추천 8월 가볼만한 곳

최종수정 2007.08.01 12:09 기사입력 2007.08.0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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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향기 맡으며 무더위 탈출
 
   
경북 봉화 금강소나무
올 여름 피서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바다나 계곡 보다 한적하면서도 자연과 하나 될 수 있는 숲 여행은 어떨까. 한국관광공사는 8월의 가볼만한 곳으로 숲을 주재로 한 여행지 3곳을 추천했다.

◆강원 삼척-솔향기 찾아 떠나는 숲 여행
강원도 두타산과 덕항산 사이로 금강송이 빼곡히 자라고 있는 준경묘 일대는 환경단체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한 곳이다. 이승휴가 은거하면서 제왕운기를 저술한 곳인 천은사와 범일국사가 창건한 신흥사로 가는 숲길 또한 그 운치를 더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석회동굴로 알려진 환선굴과 대금굴은 삼척에서 꼭 들러볼만한 곳이다.
문의(033)570-3546

◆경북 봉화-그 숲에는 최고의 소나무가 있다
경북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에는 옹이 없이 곧고 높게 자라는 금강소나무 1500여주가 서식한다. 수령 20년에서 80년까지의 금강소나무가 들어찬 숲길 1.5km를 산책하는 기분이 압권. 인근 봉화군 물야면 북지리에는 신라 중ㆍ후기 불상조각의 특징을 보여주는 국보 201호 마애여래좌상이 있어 봉화 여행에 문화의 향기를 더한다. 문의(054)679-6394

◆전남 완도=한겨울에도 초록을 느끼는 곳
상황봉 한쪽에 자리한 수목원은 한겨울에도 푸르름을 잃지 않는 난대림이 가득한 공간이다. 수목원은 산림전시실과 호수변 나무다리 산책로, 계절별 꽃, 사계절정원, 유리온실, 수생식물원 등 볼거리가 다양하다. 정도리 구계등에 있는 방풍림과 완도군이 운영하는 '사랑의 텐트촌'이 있는 신지도 명사십리 해수욕장도 좋다. 문의(061)550-5237

조용준기자 jun21@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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