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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카니자로, 인네트 BW인수...평가차익 '짭짤'

최종수정 2007.08.01 10:28 기사입력 2007.08.0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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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국적의 카니자로(Cannizaro(HK) Limited)가 인네트 BW(신주인수권부사채) 장외매수로 짭짤한 평가차익을 거두고 있다.

1일 카니자로는 인네트 BW를 사들여 잠재지분 5.71%(92만6666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사들인 BW의 행사가는 4950원으로 인네트의 전일 종가(1만2300원)의 40.2%에 불과하다.

즉, 카니자로는 인네트 BW를 주식으로 전환해 매각할 경우 전일종가 기준 주당 7350원씩, 총 68억원의 매각차익을 챙길 수 있게 됐다.

최근 인네트가 자원개발사업 진출에 힘입어 폭등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향후 주가흐름에 따라 카니자로의 평가차익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지난달 16일 4490원에 머물던 인네트는 지난달 31일을 제외하고 9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만35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 기간 주가상승률은 200.7%에 달한다.

한편, 카니자로는 이날 인네트 외에도 인바이오넷의 BW를 장외매수하며 잠재 지분 13.09%(165만5023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재은 기자 aladin@newsv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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